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왼쪽), 이광우 본부장 [사진=아이뉴스24 DB][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17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경호처장 대행)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신청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최기철 기자좋아요 응원수 249 안녕하십니까. 최기철입니다. 경찰, 김성훈·이광우 영장신청…검찰 판단 주목 [양기대 칼럼]윤석열ㆍ이재명, '승복의 시간'이다 주요뉴스새로고침 1500원 커피집에서 "상견례 중이니 조용히 해주세요" 외교부 "美 민감국가, 연구소 보안 문제 때문인듯" "춘래불사춘"⋯탄핵 정국 장기화에 분양시장 '한겨울' 탄핵촉구 시위 중 60대 숨져…이재명 "가슴이 미어진다" 韓 바이오시밀러가 '강자'인 이유 환기 위해 문 열어 놨더니⋯몰래 집 들어와 '휴대전화' 훔쳐 달아난 여성 "착취 정당화하지 말라"…박단, 서울의대 교수 성명 비판 입간판 때리고, 사진 뜯고…'김수현 의혹' 분노한 해외 팬들 [숏츠] 與 "지방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20만 유튜버 "JMS 피해자 영상은 허위·조작"⋯알고보니 정명석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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