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조국혁신당 대전지역위원장 4개지구 임명


중구 황운하, 서구 유지곤, 유성구 정기현, 동구 윤종명... 대덕, 장진섭 대행체제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지난 9일 최고위원회 결정에 따라 전국 45개 지역, 총 49명의 지역위원장 임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전 지역은 중구 황운하(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국회의원), 서구 유지곤(현 대전시당 대변인), 유성구 정기현(전 대전시의원,), 동구 윤종명(전 대전시의원)이 4개구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조국혁신당 대전지역위원장(좌측부터 황운하, 유지곤, 정기현, 윤종명) [사진=조국혁신당 대전시당]

대덕구의 경우 경쟁력 있는 인물이 영입될 때까지 장진섭 보좌관(현 대전시당 사무처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조국혁신당 중앙당은 지역위원장 선정을 위해 “후보자 공모, 서류심사, 면접심사, 여론청취의 4단계 심사를 거쳤으며, 공직선거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 지역 여론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전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조국혁신당 대전지역위원장 4개지구 임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