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왼쪽), 이광우 본부장 [사진=아이뉴스24 DB][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17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경호처장 대행)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신청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최기철 기자좋아요 응원수 249 안녕하십니까. 최기철입니다. 경찰, 김성훈·이광우 영장신청…검찰 판단 주목 [양기대 칼럼]윤석열ㆍ이재명, '승복의 시간'이다 주요뉴스새로고침 외교부 "美 민감국가, 연구소 보안 문제 때문인듯" 메모리의 봄 왔나…"삼성·하이닉스도 낸드 가격 올릴 듯" 故김새론 측 "김수현 '2차 내용증명' 확인…'눈물의 여왕' 배상도 언급" 탄핵촉구 시위 중 60대 숨져…이재명 "가슴이 미어진다" "김수현 숨겨"…'내리고·뒤집고' 흔적 지우는 기업들 "'알맹이' 빠진 김병주 사재출연"⋯규모·시기 없어 논란 끊이지 않는 백종원⋯더본코리아 주가 '반토막' 전한길 "2030세대에게 진실 알리려 '전한길 뉴스' 창간" 서울의대 교수들 "내가 알던 제자들 맞나…복귀 결정해야" '국민반찬' 오뚜기카레, 2500원으로 오른다⋯"원료인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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