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10일 진행된 2022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제노니아 2분기 론칭으로 국내 연 1천억원 달성 목표가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타사 MMORPG 대비 언리얼 카툰 랜더링 비주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뚜렷한 차별화 포인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PvP 콘텐츠는 기존 서버 내 주로 진행하는 콘텐츠 외에 론칭스펙에 포함되는 콘텐츠로 침공전이라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하나의 서버에 머무르지 않고 아예 다른 서버로 넘어가서 PvP를 진행하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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