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1일 장제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갑작스런 사망과 관련, "이제 다른 세상에서 모든걸 내려놓고 평온 하시길 기도 한다"고 추모했다.
홍 시장은 이날 늦은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죽을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로 살수도 있었으련만 모욕과 수모를 견딘다는게 그렇게 어려웠나"라며 되묻고 "하나님은 인간이 견디지 못할 시련은 주지 않는다는데"라고 이같이 안타까움의 추모글을 적었다.

한편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없으며 현장에선 가족 등을 향한 유서도 함께 발견됐다. 장 전 의원의 빈소는 부산의 해운대 백병원에 마련됐다.
홍준표 시장과 장 전 의원은 지난 자유한국당 시절 당 대표와 수석대변인으로 함께 지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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