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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해빙기 건설공사장 집중 안전 점검 실시…사고 예방 '총력'


평택 아트센터 등 3개 현장 대상, 안전 관리 실태 종합 점검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등 사고 위험 사전 차단

임종철 평택부시장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시는 이러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평택 아트센터를 포함한 3개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이행 실태, 추락·끼임 등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시공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임종철 부시장은 “해빙기는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로,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사고는 예방 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공사 완료 시까지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없는 현장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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