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왓챠(대표 박태훈)는 추석연휴 기간 왓챠개봉관 내 추석맞이 콘텐츠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왓챠 개봉관 추석할인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왓챠]](https://image.inews24.com/v1/52c07cfcf1c82b.jpg)
할인 대상에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비롯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스파이 코드명 포춘 △서태지25주년 라이브 타임: 트래블러 △몬스터 패밀리2 등이 포함됐다. 왓챠 구독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할인 받아 감상할 수 있다.
웹툰 구매 시에는 5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월3일까지 왓챠 내 모든 웹툰 콘텐츠에 대해 대여·소장에 관계 없이 1개 회차만 구매해도 50%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용자는 △루드비코의 왓챠 일기 △낢의 미드중독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등 웹툰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에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왓챠는 지난해 12월 최신 영화 VOD 건별 결제를 지원하는 왓챠개봉관을 오픈했다. 최신 영화의 건별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 판매되던 개월 단위의 구독권과 함께 개별 VOD 이용권으로 콘텐츠 결제 방식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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