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리테일테크 기업 컬리는 지난 1년간 '주간 빵집투어' 기획전에 다녀간 방문자가 150만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컬리가 운영 중인 베이커리 전문관 ‘주간 빵집투어'. [사진=컬리]](https://image.inews24.com/v1/c8d629ff54718c.jpg)
주간 빵집투어는 베이커리 전문관 컨셉트의 상시 기획전이다. 베이커리 전문 MD가 매주 신상품, 판매량 등 엄선된 기준으로 식사 빵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3월 처음 오픈한 이래 1년 동안 90개 브랜드 2000개 이상의 베이커리 상품이 빵집투어를 거쳐 갔다.
고객들은 빵집투어를 통해 한 주에 컬리에 입점한 신상 베이커리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빵집투어는 숨은 베이커리 맛집을 고객들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천연효모 건강빵을 만드는 '브로드카세' 등은 빵집투어에 소개된 후 직전 주 대비 판매량이 3배 증가했다.
컬리는 오는 7일까지 '그로서리&베이커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워도우, 통밀브레드 등 200여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컬리 가공1그룹 배유현 베이커리 팀장은 "주간 빵집투어는 고객들에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빵을 발견하는 기쁨을 드리고자 시작한 온라인 베이커리 전문관"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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