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18일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 1026표 중 675표 득표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현대건설 335표, 기권 16표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 관련기사 "결전의 날"…한남4구역 승자에 '초점' "주사위 던져졌다"…삼성·현대, 한남4구역서 마지막 호소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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