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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 신작 '퀸스 블레이드' 내년 1분기 첫 선


'퀸스 블레이드'는 '드라고나 온라인'에 이어 라이브플렉스가 자체 개발 중인 두번째 게임으로, 그 동안 '키메라'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던 개발 프로젝트의 정식 서비스 명칭이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퀸스 블레이드'는 모든 캐릭터가 여성으로 구성돼 있다"며 "이러한 게임의 성격을 반영해 여성을 대표하는 복수형의 '퀸스'와 전투를 표현한 '블레이드'를 조합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사장은 "라이브플렉스의 게임 개발력이 '퀸스 블레이드'를 통해 확실하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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