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시저, 랜치, 레드와인 발사믹, 베리베리 논오일소스이다.
'시저 드레싱'은 파마산 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이탈리아 고급 엔쵸비가 잘 어우러져 고소하면서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랜치 드레싱'은 버터밀크와 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향신료가 잘 어우러진 제품이다.
'레드와인 발사믹 드레싱'은 3년을 숙성한 이탈리아 모데나의 발사믹식초와 까베르네 쇼비뇽 레드와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베리베리 논오일소스'는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3가지의 베리를 사용해 달콤하면서도 기름을 첨가하지 않아 칼로리 걱정이 없는 드레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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