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CEO 켄 지 www.fortinet.com)이 올 1분기 전 세계 통합위협관리(UTM)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발표했다.
IDC의 최신 '전 세계 분기별 보안 어플라이언스 시장 보고서'를 인용한 포티넷은 2만5천~4만9천 달러대의 엔터프라이즈급 UTM 부문에서 당사가 올 1분기, 매출 및 선적 물량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포티넷의 CEO 켄 지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UTM의 시장 규모는 앞으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 뒤 "향후 엔터프라이즈급 시장에서 포티넷의 약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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