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6일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 뒤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출발선에서’라는 글을 올리고 “달성군이라는 새 출발선 앞에 섰다”며 “대구와 달성,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유민주주의의 출발과 성장을 지켜본 대구, 그리고 그 상징인 달성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며 “성장 엔진의 주역들이 활동한 곳 달성에서 군민들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캠프 첫 회의를 마친 뒤 곧바로 달성군노인복지관 경로잔치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오는 10일 오후 3시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대구시장 후보 사퇴 이후 보궐선거 등록 준비 기간 동안 선거운동이 제한됐던 점을 언급하며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는 활동에 제약이 있었지만, 이제 군민들을 직접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의 자존심인 달성군에서 더 낮고 가까운 곳에서, 더 뜨겁게 군민들과 호흡하겠다”며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예고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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