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들이 14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민선7기 무능시정을 사죄하고 정책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시의회 기자실서 회견을 열고, “민선 7기 허태정 시정을 '무능과 무기력, 무대책의 3무 시정' 이라고 규정”하고 "결정장애로 오락가락하는 사이에 도시철도2호선 사업비가 2020년 7492억원에서 1조5069억원으로 늘었다“고 비판했다.

또 이들은 “시민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갑천호수공원, 베이스볼드림파크 등은 지지부진의 수렁에 허덕이며 대전시민의 원성을 샀다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허태정 후보가 진정 시민의 권익을 생각한다면 민선 7기 4년의 과오와 책임을 통감하고 시민 앞에 사죄와 참회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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