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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산시장 후보 '이재성·전재수' 경선


대구시장 후보 추가 공모 의결⋯31일까지
경북지사 후보 '오중기' 단수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및 충남지사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및 충남지사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이재성·전재수 후보 간 경선을 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산시장 선거에 공모한 후보자 두 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시장 후보 공모에는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과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3선의 전재수 의원이 신청했다.

공관위는 이날 대구시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공모도 의결했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고, 후보자 면접은 4월 3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전날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만나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당은 두 달 전부터 김 전 총리를 향해 출마 러브콜을 보내왔다. 김 전 총리는 오는 30일 오전 최종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지사 후보로는 오중기 전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단수 공천 했다.

김 위원장은 오 후보에 대해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경북에서 평생을 싸워왔다"며 "경북도민 여러분께서 6전 7기에 도전하는 오 후보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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