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다양한 취재 현장을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포토]에서 만나보세요.
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인명피해 발생과 가옥이 파손된 가운데 마을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교회 건물 등 민가 7가구가 부서지고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7명(중상4·경상 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가옥이 파손된 가운데 마을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가옥이 파손된 가운데 마을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가옥이 파손된 가운데 마을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가옥이 파손된 가운데 마을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가옥이 파손된 가운데 마을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인명피해가 발생된 가운데 한 민가에 유리창 깨져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가옥이 파손되고 인명피해가 발생된 가운데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가옥이 파손된 가운데 마을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가옥이 파손된 가운데 마을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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