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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속도로 붕괴 사고 피해자 심리회복 지원


유가족, 생존자, 목격자 등 대상 심리 상담 및 치료 연계
대면·비대면 상담, 정신건강 평가, 전문의 심층 상담 등 제공

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보건소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 피해 유가족, 생존자, 목격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리 지원은 사고로 인한 정신적 충격과 트라우마를 겪는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으로는 △대면‧비대면 심리 상담 △정신건강 평가 및 고위험군 선별 △정신과 전문의 심층상담 △정신의료기관 치료 연계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운영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심리지원을 통해 사고 유가족 및 피해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심리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은 주저 말고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24시간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1577-0199) 또는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031-8057-8356)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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