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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랩스게임즈 '복싱스타X',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이용자 50만 돌파


라인·텔레그램 버전…커뮤니티 기능 통해 협력과 소통 극대화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디랩스게임즈(대표 권준모)는 웹3 기반 신작 '복싱스타X'가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복싱스타X는 글로벌 누적 매출 1000억원을 기록한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의 라인 및 텔레그램 버전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두 플랫폼의 커뮤니티 기능을 활용해 이용자 간 협력과 소통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디랩스게임즈]
[사진=디랩스게임즈]

특히 복싱스타X는 라인의 미니 디앱(Mini Dapp) 최초 독점 출시 타이틀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일본, 대만, 태국 등 신규 시장으로의 확장이 가능해졌다.

디랩스게임즈는 라인 넥스트 및 카이아와 협력해 게임을 운영한다. 또한 텔레그램 측에서는 톤 벤처스(TON Ventures)의 투자를 받으며, 양사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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