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인포그래픽을 20일 공개했다.
공식 라운지를 통해 공개된 인포그래픽에는 소울 스트라이크가 걸어온 1년 간의 여정이 담겨있다. 소울 스트라이크의 다운로드 수는 총 297만6172회였다. 주요 재화인 '에테르'는 1조4537억4861만3340개가 사용됐다. 하루 약 40억개에 달하는 양이다.
동료 배치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임무 파견'은 총 4263만8477회 진행됐다. 유용한 아이템들의 획득 기회가 있는 '암시장'은 1만4214회 갱신됐다.
출시 1주년을 맞이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대규모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게임성 업그레이드는 물론 글로벌 IP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재미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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