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성탄절을 한 달 앞둔 지난 23일 오후 5시 안양역 광장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점등식에서 "환한 불빛 속에서 시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고 불빛처럼 지역경제도 밝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탄트리는 높이 10m, 폭 5m로 내년 1월5일까지 총 44일 간 점등 될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성탄절을 한 달 앞둔 지난 23일 오후 5시 안양역 광장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점등식에서 "환한 불빛 속에서 시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고 불빛처럼 지역경제도 밝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탄트리는 높이 10m, 폭 5m로 내년 1월5일까지 총 44일 간 점등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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