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이혜리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근에서 열린 루에브르 한남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혜리는 업스타일의 헤어와 그레이 컬러 롱 코트를 입어 '드뮤어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드뮤어룩'은 얌전한, 차분한 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 'Demure' 그대로 차분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옷을 입는 것으로 2024 가을·겨울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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