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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디앤에이모터스, 충주시민의 숲 조성 동참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현대모비스와 디앤에이모터스㈜가 27일 충북 ‘충주시민 참여의 숲’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모비스는 2012년 친환경 자동차 부품 거점으로 충주시 대소원면 기업도시에 충주공장을 설립, 꾸준한 투자를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모비스가 27일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을 위해 써달라며 충주시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충주시]

국내 이륜차 제조업계 1위를 고수해 온 우량기업인 디앤에이모터스는 지난해 9월 본사와 공장을 경남 창원에서 충주로 이전했다. 최근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에 따라 충주에서 전기오토바이 생산체제로 전환하며 본격적으로 전기차 생산을 시작했다.

디앤에이모터스가 27일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충주시]
/충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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