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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위기 야구영화'…정우성, 2만4천여 야구팬 홀린 짜릿한 비주얼 [엔터포커싱]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 게 최고야'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마운드에 오른 정우성이 모자를 벗고 인사하는 순간 잠실야구장을 찾은 2만4천여명의 관중들이 크게 환호했다. 경기는 5-4 LG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에서 수도 서울을 지키기 위해 반란군과 대립하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 역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모자로 가릴 수 없는 미남 아우라'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청바지에 야구점퍼만으로 이렇게 멋있을 일?'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모자 벗는 순간 환호하는 야구팬들'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시구 시작할게요'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갑자기 분위기 야구영화'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눈빛 돌변하며 와인드업'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숨멎 카리스마'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야구에 진심'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역동적인 투구폼'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제대로 들어갔다'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완벽한 시구'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마운드 위에서도 빛나는 비율'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심장에 해로운 미소'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포수 박동원과 인사 나누며'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LG 포수 박동원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 오빠는 50살에도 잘생겼네'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클래스는 영원하다'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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