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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톨앤뷰티풀…안유진X장원영, 아이브 밖에서도 '갓생 안녕즈' [엔터포커싱]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브(IVE) 안유진과 장원영이 각각 자신이 앰배서더와 모델을 맡은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안유진과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3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배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갓생 안녕즈' 아이브(IVE) 안유진과 장원영이 각각 자신이 앰배서더와 모델을 맡은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키도 똑같이 173cm'아이브(IVE) 안유진과 장원영이 각각 자신이 앰배서더와 모델을 맡은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살아있는 바비인형' 아이브(IVE) 장원영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러블리 모태센터' 아이브(IVE) 장원영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엘프 미모' 아이브(IVE) 장원영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청담동 시선 싹쓸이' 아이브(IVE) 안유진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각선미가 명품이네' 아이브(IVE) 안유진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새하얀 어깨 살짝 노출' 아이브(IVE) 안유진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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