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배현성이 14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3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배현성은 JTBC 드라마 '기적의 형제'로 '글로벌 스타상'을 받았다.
한편, 배현성은 지난 8월 공개된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박보검과 김무열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 "사실 너무 과찬이라 사실 이런 말 들을 때마다 귀가 엄청 빨개진다. 민망하고 쑥스럽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진주=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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