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28일 김도연 교수 등 제4기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은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제23조에 따라 방통위가 추천한 5명과 방송사가 추천한 6명, 총 11인의 방송광고 전문가로 구성했고, 임기는 3년이다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는 '방송광고 균형발전 기본계획' '네트워크지역지상파방송사와 중소지상파방송사 지원 이행실적 평가' '방송광고 매출배분 분쟁 조정' '방송광고 균형발전을 위한 지원사업 성과' 등을 심의해 방통위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