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최승용이 9-4로 승리한 후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최승용이 9-4로 승리한 후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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