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상자산 개미투자자 안심투자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윤 후보는 "코인(가상자산) 투자 수익을 50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상장주식 투자의 경우 내년부터 5000만원 이상 수익을 거둔 개인투자자는 수익의 20%를 양도소득세로 내야하는데,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과세도 같은 수준으로 하겠다며 공약을 밝혔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상자산 개미투자자 안심투자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윤 후보는 "코인(가상자산) 투자 수익을 50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상장주식 투자의 경우 내년부터 5000만원 이상 수익을 거둔 개인투자자는 수익의 20%를 양도소득세로 내야하는데,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과세도 같은 수준으로 하겠다며 공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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