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삼성전자는 9일 단행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신승철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 영업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1973년생인 신 부사장은 반도체 글로벌 영업 전문가로 꼽힌다. 신규 고객 발굴과 고객 네트워킹 역량 등을 바탕으로 파운드리 매출 성장과 시장 리더십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은 신 부사장의 주요 약력이다.
▲1973년생 ▲연세대 전기공학 학사 ▲메모리사업부 메모리수출2그룹 ▲메모리사업부 D램마케팅1그룹 ▲구주총괄(SSEL) ▲메모리사업부 영업1그룹 ▲메모리사업부 영업4그룹 ▲메모리사업부 영업2그룹 ▲중국총괄 담당임원 ▲파운드리사업부 영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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