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충북청주FC)과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회장 이경숙)가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충북청주FC는 31일 구단 사무실에서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와 지역 상생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와 이경숙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충북청주FC의 시즌권 및 홈경기 안내, 후원자 모집 등 각종 안내 사항을 회원사에 적극 홍보한다. 홈경기장 방문 축구 팬들을 위해 회원사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청주FC는 경기장에 협회 정책 안내 현수막 설치와 홈경기 LED 광고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구단 공식 매체를 통해 협회와 소속 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 소속 기업 제품을 활용한 구단 공식 MD 상품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숙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장은 “청주는 400여 개의 화장품 관련 기업이 활동하는 화장품의 도시, K-뷰티의 중심지”라며 “이번 충북청주FC와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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