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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발전전략과 미래 비전 모색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31일 5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2040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청장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15명이 참석했다. 여기에는 부산연구원, 경남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부산항만공사 등 주요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과 기술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향후 20년간 BJFEZ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이날 회의에서는 △대내외 환경 분석·미래전략 수립 △개발 계획 △투자유치 전략 △산업발전 전략 △정주환경 개선, 기업지원 등 총 5개 핵심 분야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BJFEZ가 글로벌 비즈니스·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 방향과 정책적 보완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철도망을 연계한 메가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체계 구축,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정주환경 개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투자유치 방안 등 실질적인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향후 정부의 중장기 정책과의 정합성을 고려한 실행전략 마련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장은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수렴한 전문가 의견은 향후 BJFEZ 2040 발전계획 수립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부산·경남의 강점을 바탕으로 BJFEZ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제자유구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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