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의장 조순호)가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한국노총 제주본부는 21일 한국노총 제주본부 3층 회의실에서 김광수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측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정의로운 사회 전환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또한 제주지역 학생들에게 노동인권 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차별과 불합리가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협약서에는 이외에도 ▷노동존중 교육 강화 ▷학교 현장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교육공동체 구성원 인권 보호 ▷비정규직 처우 개선 노력 ▷학생 노동인권 교육 확대 등 내용이 담겼다.
김 후보는 "학교는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이 아니라 서로의 권리와 존엄을 배우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노동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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