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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 LVMH 회장, 백화점 순회⋯신동빈 회장 직접 환대(종합)


11일 롯데百 잠실점서 신유열 부사장과 의전 나서
국내 주요 백화점 LVMH 산하 브랜드 매장 점검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국내 백화점을 잇달아 찾았다.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 직접 아르노 회장을 맞이했다.

11일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월드타워점을 방문, 매장을 둘러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11일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월드타워점을 방문, 매장을 둘러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아르노 회장은 11일 오후 5시20분쯤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월드타워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낮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방문에 이은 광폭 행보다.

LVMH그룹에서는 아르노 회장의 딸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CEO), 피에트로 베카리 루이뷔통 CEO 등이 동행했다. 롯데그룹에서는 신 회장 부자와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가 의전에 나섰다.

11일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월드타워점을 방문, 매장을 둘러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월드타워점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과 주요 LVMH 산하 브랜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아르노 회장과 신 회장 일행은 약 40분간 루이비통, 디올, 로로피아나, 티파니앤코, 불가리 등 LVMH 산하 브랜드 매장을 줄줄이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아르노 회장 일행의 질문에 신 회장이 웃으며 답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신 회장은 2023년 3월 아르노 회장의 방한 당시에도 롯데타운에서 그를 맞이한 바 있다.

이날 아르노 회장은 잠실점 방문에 앞서 정 대표와 함께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을 찾았다. 롯데백화점 방문 직전에는 휴무일인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아 박주형 신세계 대표와 함께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11일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연합늇]

업계에서는 아르노 회장의 방한이 국내 명품 시장 규모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명품 소비 둔화 속에서도 국내 명품 수요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요 유통 채널 현장 점검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루이비통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매출 1조8543억원, 영업이익 525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35.1% 늘어난 수치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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