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넵튠(대표 강율빈)은 미소녀 수집형 RPG '앵커패닉'이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역주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앵커패닉은 7일 기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사진=넵튠]](https://image.inews24.com/v1/fcb24b59c390e7.jpg)
출시 초기에도 양대 앱 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른 앵커패닉은 업데이트 이후 일일 활성 이용자(DAU)가 전주 대비 5배 가량 증가하면서 출시 1년 여만에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서브컬처 장르에 충실한 2D 일러스트, 화려한 3D 애니메이션 연출을 비롯해 수집욕을 자극하는 신규 미소녀 에이전트의 지속적인 추가 등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용자와 운영진 간 꾸준한 소통과 피드백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특히 최근 도입한 '지정 픽업 시스템'은 원하는 에이전트를 얻기 위해 주간 로테이션을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해소한 것으로, 이용자가 캐릭터와 낙인을 직접 선택해 획득할 수 있게 됐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이용자들의 니즈와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게임을 운영해온 것이 출시 1년 여만에 이례적인 역주행을 성공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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