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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1차 대상자 73% 신청…8일까지 접수


1명당 57만원 꼴…신용·체크카드 지급 다수

28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28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상자 중 73%가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30일) 기준 235만8682명이 고유가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의 73.1% 수준이다.

지급된 총 지원금은 1조3413억원으로 1명당 약 57만원이 돌아갔다.

지급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98만4209명(41.7%)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선불카드·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지류형 등이 이었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79.3%), 부산(77.7%), 광주(76.9%), 전북(76.2%), 울산(76.0%) 등 순으로 높았다.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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