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서울시]](https://image.inews24.com/v1/5b040c84de961b.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시장이 확정됐다. 오 시장은 먼저 본선행을 확정지은 정원오 더불어민주장 후보와 맞대결을 펼친다.
박덕흠 중앙당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 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 50% 비율로 반영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추산한 결과다. 당규에 따라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는다.
오 시장과 경선을 치른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은 고배를 마셨다. 현역 프리미엄을 보유한 오 시장이 5선 도전을 확정지은 가운데, 높은 정부 지지율 속 '이재명 마케팅'을 전면에 내세운 정 후보와 격전이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외 개혁신당에선 김정철 최고위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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