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와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 중인 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이 오는 5월 28일 자체 서비스로 전환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서비스 이관에 대해 사전 안내를 진행했다. 양사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서비스 및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 서비스 운영 주체가 레드랩게임즈로 변경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서비스 이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레드랩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ad5050897998b7.jpg)
글로벌 이용자는 간단한 이관 절차만을 거쳐 현재 이용 중인 롬의 모든 게임 데이터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퍼블리싱 계약에 따라 레드랩게임즈가 게임 개발, 사업, 운영을 직접 담당해왔던 만큼 이관 이후에도 롬의 글로벌 서비스는 변경사항 없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레드렙게임즈 측은 "이번 서비스 이관은 양사 간 퍼블리싱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라며 "레드랩게임즈는 전략적 투자사인 카카오게임즈와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랩게임즈는 자체 서비스 전환을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와 신규 이용자 유입을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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