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평택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대진표가 공재광·최원용 후보 간의 2파전으로 최종 압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4일 평택시장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공재광·최원용 후보를 최종 결선 진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본경선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공재광·서현옥·최원용 등 세 후보를 대상으로 치러졌다.
본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과에 따라 서현옥 후보는 탈락했다.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투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결선 투표는 평택 지역 행정을 이끌었던 전직 시장과 전직 부시장 출신 인사들의 맞대결로 이목을 끈다.
공재광 후보는 민선 6기 평택시장을 지낸 행정가 출신으로, 현재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과 당대표 지방자치특보를 맡고 있다.
최원용 후보는 경기도 평택개발지원단장, 평택시 부시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당대표 민생특보로 활동 중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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