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프랑스 게임 퍼블리셔 뉴테일즈(New Tales SAS)와 PC 및 콘솔 게임 '페이딩 에코(Fading Echo)'의 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페이딩 에코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인간, 물, 수증기 형태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능력을 지닌 젊은 영웅 '원(One)'을 조작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 속을 탐험하게 된다. 코믹스 스타일의 독창적인 비주얼과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기반한 탐험을 즐길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https://image.inews24.com/v1/30bfb80d4e3ede.jpg)
이 게임은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데모 버전이 공개됐으며 올해 하반기 PC를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 등 다양한 콘솔 기기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페이딩 에코의 현지 서비스를 담당한다.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뉴테일즈와 긴밀히 협력해 아시아 지역에서 페이딩 에코를 성공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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