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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김재원 꺾고 국힘 경북지사 후보 확정


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8년 만 리턴매치

지난 3월 31일 오후 대구 수성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 1차 비전토론회에서 이철우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지난 3월 31일 오후 대구 수성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 1차 비전토론회에서 이철우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경북지사 최종 후보로 이철우 현 지사가 낙점됐다. 경선 결선 맞상대였던 김재원 최고위원은 고배를 마셨다.

박덕흠 중앙당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오전 서울 중앙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 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 50% 비율로 반영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추산한 결과다.

앞서 국민의힘 경북지사 경선은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역인 이 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그 승자가 이 지사와 맞대결을 벌이는 구조다. 예비경선에서 같은 당 3선 임이자 의원 등을 꺾고 올라온 김 최고위원은 결선에서 이 지사에게 져 최종 후보 행이 무산됐다. 이 지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단수공천된 오중기 후보를 8년 만에 본선에서 다시 맞닥뜨리게 됐다.

한편, 당 공관위는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조광한 최고위원이 추가 등록을 마친 경기지사 경선 후보자 추가 면접은 추후 일정을 보고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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