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이모탈'에서 슈팅 게임 '둠: 더 다크 에이지스'와 크로스오버 이벤트 '슬레이어의 집권(Slayer's Reign)'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앞서 '디아블로4'에서 둠과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 데 이어 디아블로 이모탈에서도 협업을 예고했다.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3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까지 둠의 암흑기에서 영감을 얻은 게임플레이와 몬스터, 꾸미기 아이템, 성장 시스템을 디아블로 이모탈에 선보인다.
![[사진=블리자드]](https://image.inews24.com/v1/7eb756b30796aa.jpg)
먼저 디아블로 이모탈의 생존자의 재앙 모드에서 '슬레이어의 재앙(Slayer's Bane)'을 선보인다. 둠의 '슬레이어'에게 영감을 얻은 능력 및 방패 톱(Shield Saw), 드레드메이스(Dreadmace), 슈퍼 샷건(Super Shotgun) 등 상징적인 무기들을 사용해 적을 물리쳐야 한다.
또한 임프(Imps)가 전장을 배회하고 거대한 사이버데몬(Cyberdemon)이 이번 이벤트의 최종 우두머리 전투를 장식하는 등 둠의 몬스터들을 디아블로 이모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둠 세계관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전설 보석 '크루시블(Crucible)'도 등장한다. 크루시블은 강력한 마무리 효과와 함께 추가 피해를 중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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