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00b7a79ea84d8.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들어간다.
국힘 공관위는 7일 "경기도 지역 후보자 추가 공모를 진행키로 최종 의결했다"며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정치적 상징성을 고려할 때 역량 있는 인재들에게 경쟁의 문을 더욱 폭넓게 열어둬 치열하고 건전한 경선을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사전 교감이 있었던 후보가 있었냐는 질문에 "없었다. 만에 하나 두명이잖아요"라며 "경선 하면 또 포기를 하고 사퇴할 수 있는 우려가 있고 그래서 그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해 경선 역동성, 본선 경쟁력 극대화 취지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추가 공모자가 없으면 두 명(함진규·양향자)이 경선을 하느냐. 마지막 공모냐'는 물음엔 "그렇다"고 답했다. 공모 기간은 조만간 결정·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관위는 경기 부천시장의 경우 곽내경 후보를 우선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당은 지난달 26일 정체 된 시정을 타파하고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부천을 우선 추천 지역으로 선정했다.
박 위원장은 "강릉시장은 현역을 제외한 후보자 4인(권혁열·김동기·심영섭·최익순)이 예비경선을 하고 이 중 1위와 현역 단체장(김홍규 시장)이 본 경선을 치르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한다"며 "후보자 접수가 없던 전북도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발굴키 위해 추가 공모한다"고 설명했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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