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청년들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선거 추미애 경선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경기청년들은 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청년들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추미애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추 후보가 검찰개혁을 완수한 강한 추진력과 세심하게 청년을 챙기는 엄마의 리더십을 갖췄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추 후보는 검찰개혁이라는 그 험난한 시대적 요구를 완성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했다"면서 "공약도 지키지 않고 말 뿐인 정치를 봐온 청년들에게 검찰개혁 완수라는 결과를 이끌어내 증명하는 정치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서울과 교통, 일자리, 주거 등 복잡한 광역적 갈등을 조정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광역자치단체다.
이에 중앙정부와 협력·조율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것이 추 후보를 지지하는 또다른 이유이기도 하다는 것이 경기청년들의 주장이다.
특히 경기청년들은 추 후보가 세 자녀 양육과 일을 병행했기에 육아맘과 라테파파 등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가장 잘 공감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권락용 전 경기도의원은 "도내 청년인구수는 약 436만명으로서 대한민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청년들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도내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한데, 바로 추미애"라고 지지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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