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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원·인천·경남 확정하고 서울·경기·전북 등 6곳 경선


"우상호·박찬대·김경수 각 1·2·3호 단수 공천"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100%로 3인 가려"
"제주·전북, 예비 경선 없이 곧 바로 본선 행"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20일까지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전국 시·도지사 후보 선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강원·인천·경남 3곳이 단수 공천 확정됐고 서울, 경기, 울산, 전남광주, 제주, 전북 등 6개 지역은 경선 체제로 전환됐다.

9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앞서 강원(우상호), 인천(박찬대), 경남(김경수)등 3곳이 나란히 1·2·3호 단수 공천을 받아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들은 조만간 선관위 예비 후보 등록 후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경기 예비 경선은 권리 당원 투표 100%로 진행된다. 본 경선에는 예비 경선(1차 컷오프) 상위 3명이 오른다. 이 중 여성·청년 후보가 없으면 해당 후보 포함 4명이 올라간다. 본 경선은 당원 투표,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과반 득표 후보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경기는 김동연 현 지사와 권칠승·추미애·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이 오는 21일~22일 예비 경선, 다음달 5일~7일 본 경선를 치른다.

서울은 김영배·박주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경선을 벌인다. 오는 23일~24일 예비 경선을 거쳐 다음달 4일~9일 본 경선을 펼친다.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6.3 지방선거 초대 통합특별시장 선출이 확정됐다. 전남광주는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이개호, 이병훈, 정준호 등 8명이 경선에 참여한다.

이들 중 5명으로 압축하는 예비경선이 오는 19일~20일 100% 당원투표로 실시된다. 본경선은 4월3일~5일 권리당원 50%, 일반 시민 50% 등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전남광주 3개 권역을 순회하고 합동토론회를 진행한 뒤 온라인 투표를 할 것으로 관측된다. 만약 본 경선에서 과반 50% 이상 득표 후보가 없을 경우 최종 후보 2인이 참여하는 결선 투표가 4월12일~14일 펼쳐진다.

울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은 김상욱, 안재현, 이선호 등 3명을 상대로 오는 18일~20일 추진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오는 29일~31일 2인 결선을 다시 치른다.

전날 민주당은 제주·전북지사 후보를 경선을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제주는 현역인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문대림 의원 등 3명이 경선을 치른다. 전북은 현역인 김관영 도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경선 대결을 벌인다.

공관위 부위원장인 조승래 사무총장은 "제주·전북 등 2개 지역은 예비 경선을 하지 않고 본 경선을 치르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한다"며 "경선 룰은 국민참여경선으로 당원 50%, 선거인단 50%"라고 말했다.

당은 제주 경선의 경우 (제주 4·3) 행사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일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행정통합 논의 중인 충남대전, 대구경북과 충북, 세종, 부산 등 7개 지역은 심사 및 경선 일정 등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은 오는 13일까지 추가 공모에 들어갔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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