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 인근에 단풍이 물들어 있다. 2025.11.18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c2eb9e35cd2d1.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정부 출범 9개월간 공석이던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에 임호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되는 신설 국민안전비서관에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치안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인구정책비서관직에 임 실장이, 국민안전비서관직에는 이 청장이 내정됐다.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실 산하에 있는 인구정책비서관 인구 문제를 독립 현안으로 다룰 요직이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해 그동안 공석이었다.
광주 출신인 임 내정자는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기획조정담당관, 인사과장, 복지정책과장, 사회서비스정책관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안전·치안 기능을 전담하는 국민안전비서관실은 기존 국정상황실과 국가위기관리센터가 맡았던 안전 관련 업무를 분리해 신설됐다.
충북 진천 출신으로 경찰대(7기)를 졸업한 이 내정자는 충북청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자치경찰운영지원팀장, 서울 광진경찰서장과 송파경찰서장,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경기북부청 생활안전부장 등을 지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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