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22일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오전 한때 서울과 충남, 전북, 전남 북부 지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강원 산지에는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다.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을 찾은 관광객이 우산을 들고 바닷가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6.2.10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f0e3f7146f7c5.jpg)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0~12도, 낮 최고기온은 7~21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중·북부,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까지, 서울과 충남, 전북, 전남권 북부는 오전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인천·경기서해안과 그 밖의 경상권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중·북부, 울릉도·독도, 제주도 5㎜ 미만, 경남서부내륙 1㎜ 안팎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시 추워질 전망이다.
다음 주(23~27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다. 내주 아침 기온은 -3~8도, 낮 기온은 4~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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