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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쇼트트랙 세계최강 재확인"


男계주 은·김길리 금·최민정 은…“대한민국 스포츠 자랑”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한 데 대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신동민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적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19 [사진=연합뉴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김길리가 19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 30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역전우승을 만들어낸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여자 1500m 결승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김길리와 최민정에게도 축하를 전했다.

김길리에 대해서는 “김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자그마치 세 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또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올림픽 첫 출전에서 이뤄낸 놀라운 성취”라고 평가했다.

최민정에게는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며 “그의 여정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국제 무대에서 자신 있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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