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3회 청주예술상 수상자로 원세용(공로 부문)·정명숙(창작 부문)씨가 각각 뽑혔다.
8일 청주예총(회장 문길곤)에 따르면 청주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인 원세용씨는 충북·청주건축가회 활동 기간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청주의 건축과 도시 만들기에 기여했다.
한국건축가협회 이사와 충북예총·청주예총 이사를 지내며 청주의 예술과 건축문화 발전에 힘썼다.

청주 문인협회 사무국장과 부회장, 회장 등을 지낸 정명숙씨는 청주문학공원 조성, 회원 역량 강화, 재정 기반 확충 등 문인협회와 청주예술발전에 기여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4월 3일 열릴 청주예술제 개막식에서 예정돼 있다. 상패와 함께 상금 250만원을 받는다.
청주예술상은 청주예총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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