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13일 오전 11시 49분쯤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의 한 빌라 건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던 40대 남성이 불을 피해 빌라에서 뛰어내렸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불은 4층 내부를 태워 2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13일 오전 11시 49분쯤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의 한 빌라 건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던 40대 남성이 불을 피해 빌라에서 뛰어내렸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불은 4층 내부를 태워 2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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