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콘텐츠 '라밤 기술'을 선보였다.
라밤 기술은 내면의 힘을 끌어낸 기술로 클래스별 2개씩 보유할 수 있다. 사용시 거대한 클래스 외형이 나타나고, 화려한 효과가 더해진다. 라밤 기술은 '라밤의 시련'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사진=펄어비스]](https://image.inews24.com/v1/c6137a7945f113.jpg)
라밤의 시련은 모험가 내면의 잠재력을 일깨워주는 콘셉트로 설계된 콘텐츠다. 총 5개 난이도의 라밤의 시련을 즐길 수 있다. 난이도별 10개의 관문으로 구성돼 있고 각 관문 시작 또는 완료 시 임무 수행에 도움이 되는 카드를 받는다. 매주 시즌 단위로 진행하며, 참여한 모험가는 점수 순위에 따라 보상을 지급받는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와 직접 만나는 행사 '하이델 피크닉'을 4월 중 개최한다. 3월에 진행된 서비스 7주년 기념 '플레이존: 개인전' 순위에 이름을 올린 모험가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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